이사야 41장 1절입니다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이사야 성경 전체의 제목은 큰 구원, 영육구원, 가족구원, 이 땅에 에덴동산이 회복되는 이사야 35장과 같이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나고 황무지가 백합화같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새 하늘, 새 땅, 새 시대를 주는 큰 구원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래서 11장에서 예수그리스도의 통일 정치를 예언했고 65;17~이하 에 새 하늘 새 땅 거기는 하나님 백성들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고 뱀이 흙을 먹고 사자가 풀을 먹는 천년왕국을 이루기 위해서 이 이사야에게 예언하신 하나님의 예언입니다.
|
|
|
사 41장의 예언의 제목은 말일의 동방역사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역사는 두 가지로 나누어서 역사를 하는데 사 40:1∼8 까지는 유대광야에서 메시야를 영접하는 역사는 위로의 복음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내 백성을 위로하라. 정답게 위로하라" 위로할 때 그 기한이, 언제 위로를 하느냐? ....... 아무 때나 하는 것이 아니고 위로를 주시는 그 기한을 정하셨는데, 아브라함에게 400년을 정하셨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15:13 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너희 자손들이 이 땅을 차지하는데 있어서는 400년이 되어야 된다. 그래서 이제 이방에 나그네로 갑니다. 이제 흉년이 오니까 그 흉년을 피해서 양식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요셉이가 먼저 가서 준비해 놓고 다른 형제 70인 가족이 내려갔는데, 야곱 자손들이 애굽에 이민을 간 것이지요. 400년을 살고 왔습니다. 그것이 출애굽 역사인데 하나남이 모세를 보냈지요. 모세는 하나님의 대행자인데 신 18:15 에 보면 모세가 이런 말을 했어요.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행 3:22, 신 18:15)
그래서 모세가 바로 예수란 말이죠. 그래서 400년 만에 나왔습니다.
이제 출 12 : 40 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지 사백 삼십 년이라" 요셉이가 30년 먼저 갔지 않습니까? 그래서 나왔어요. 나왔지 만은 에덴동산은 오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구약은 표면적입니다(롬 2:28-29). 종말을 미리 보여 준다는 것이지요. 사 46:10에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고 보여줬다 그랬지요... 그리고 이제 또 유다 사람들이 12지파가 가나안에 들어 왔지만 솔로몬의 범죄로 우상숭배 죄 때문에 사마리아 10지파를 짤라냈어요. 그래서 왕상 11장에 "내가 다윗을 위해서 한 등불 한 지파 유다를 남기고..." 하신 말씀처럼, 10지파를 버리게 된 것이 이방이 된 것입니다(사 9:1-3). 그리고 유다가 끝까지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고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고 계속 사탄에게 속아서 우상만 숭배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렘 25장, 29장에 예언하신 대로 70년 동안 저 북방 바벨론 에게 유다를 붙였습니다. 그래서 70년 잡혀가서 종을 사는데 70년 연대를 정하신 하나님이 연대가 될 때, 다니엘 선지자에게 하루에 세 번씩 기도를 시키고 또 연대를 깨닫게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바벨론왕 벨사살이 왕이 됐을 때 동방 파사왕 고레스가 나와서 벨사살 목을 자르고 스룹바벨 유다 총독을 본국으로 돌아오게 해서 솔로몬 성전 무너진 데다가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짓게 한 것이 제2 성전인 스룹바벨 성전입니다(에스라 6;15).
그런데 그렇게 했어도,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이 동서남북을 다 아브라함에게 주지 못했어요... 즉 에덴동산 회복이 안 왔단 말이죠. 그러니까 구약은 전부 표면적이란 말이죠. 400년도 표면적이고 70년도 표면적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구약에 한 번 보여주고, 또 선지자에게 예언하기를 40장에서 시대적인 역사를 말씀했는데 메시야 영접은 광야에서 한다고 했어요. 말씀대로 예수님이 구약과 똑같이 아브라함 때 400년 같이 예수님도 400년 만에 유월절 양으로 모세같이 오셨는데, 말 1:10 에 제단이 심히 부패 됐을 때 여호와께서 "성전 문을 닫아라" 했거든요. 문닫고 세례요한이 마지막 선지 아닙니까? 눅 16:16 에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까지라" 했으니까 그때까지가 430년입니다. 세례 요한이가 30세에 회개를 외쳤거든요. 그러니까 말라기가 주전 400년이니까 예수님도 세례 요한과 나이가 같아요. 30세에 회개를 외쳤어요.
|
|
그리고 3년 후에 유월절 양으로 십자에 피를 흘렸는데 430년에 이면적인 출애굽이
이루어졌어요. 그래서 우리를 속죄하시고 광야 위로가 되셨어요. 우리 죄 짐을
담당하신 예수님이(
) 우리 "위로자"입니다. 사
53:6 같이 여호와께서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예수님께 다 담당을 시켜서" 죄는 우리 인간이 지었는데 죄값은 예수님이 대신
받은 것입니다.
우리에게 준 것이 무엇입니까?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도 마음에 영혼의 구원 즉 우리가 지은 모든 자범죄를 예수님이 다 담당해서 대신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육체도 변화를 받아야 되는데 육체는 변화도 못 받고 다 죽고 있습니다. 그건 왜 그러느냐?..... 마음에 영혼의 위로는 받았지만 육체의 위로를 못 받았어요. 육체는 예수 잘 믿어도 죽을 때 병들어 죽잖아요. 아파 죽고 교통사고로 죽고 여러 가지 사고로 죽습니다. 그런데 참 절망이죠. 육체가 살았으면 좋겠는데 왜 죽느냐 이거예요...
(이유인즉) 선악과를 먹어서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이 있기 때문에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는(창3:19) 사형언도 때문에 집행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도 히 9:27 에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라고 했어요.
그래서 이제 한 번 죽는 것을 정한 예수님이 이걸 없애기 위해서 다른 법이, 바로 이 예언의 말씀 사 40:9 에서 마지막 절까지 동방 산에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들이 나옵니다. 이것이 이제 육체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새 일 역사를 했는데 사 42:9절 이하에 새 일을 고할 때는 "대적을 친다"고 그랬습니다. 이날까지는 대적을 들어 썼는데, 이제 마지막 새 일을 고하고 행할 때는 대적을 다 이 땅에서 없애버리고 대적이 없는 땅, 즉 이스라엘만 사는 땅! 영 육이 사는 땅! 천년을 사는 땅! 사람이 안 죽는 세상이 올 것을 말씀한 것이 제 2부의 역사입니다. ☞ 천년왕국 새 시대
기독교는 제 1부는 메시야 영접... 제 2부가 재림주 영접...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산은 산이고... 아름다운 소식을 산에서 하고, 내 백성을 위로할 때는 광야에서 하고... 그래서 마 3장에 유대광야에서 메시야를 영접하라고 세례요한이가 외쳤고 그래서 세레요한이가 율법의 마지막 선지고 그 다음에 은혜를 다 베푼 후에 기독교 종말의 마지막 선지는 스룹바벨 또 옛날 선지가 예언한 것을 다시 예언하는 144000명이 한 단체가 되어서 이 말씀을 다 꿀 같이 먹고 예언을 마치고 공중에서 주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런데 산에서 이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단체가 되려면 사
40:27 이하같이 원통한 야곱의
길을 가야 됩니다. 이 세상 일이 다 안 되요. 꼬여... 전부 가로막히고, 사방에 에워싸이고,
사
29장 같이 슬픈 아리엘이(새일성가
60장3절) 되가지고 고통을 받다가 부르짖음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초막절날에 새
힘을 주면 권세를 주면 그때부터 이제 독수리 같이 동방 독수리 사
46:11절같이
동방사람 독수리를 부른다고 했어요. 그래서 옛날에 보여줄 때는 사 45:1절에 기름 받은
고레스 아닙니까? 그런데 구약에 이방 파사왕 고레스는 기름을 안 부었어요. 그런데 진짜
그 구약 고레스와 같은 시대에 똑같은 사람이 나오는데 말세 종은 성령을 보내줘서 권세를
줘서 고레스와 같은 바벨론을 때려 부수는 역사를 하겠다고 구약을 우리에게 그림자로
보여줬어요.
오늘 공산당을 때려부수는 역사는 고레스 역사인 것입니다. 그 고레스는 예수님이 보낸 종입니다. 예수님은 지금 보좌 우편에 계시는데 (재림 전엔) 이 땅에 올 수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계 11:3에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권세 받은 종들이 입에서 불이 나가서 원수를 소멸하고 1260일 증거를 마치고 삼일 반 쓰러져 죽었다가 생기를 받고 발로 일어서서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야 되는 것이 계 11장에 예언성취 예수님께서 이후에 마땅히 될 계시인 것입니다.
그러면 41장에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하는 것은 동방 사람, 즉 새 힘 받은 사람, 산에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사람을 놓고 하는 말입니다. 광야에서 위로할 때는 새 힘이 아닙니다. 계속 위로 받아도 죽었어요. 몸이 죽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동방에 주님 재림의 역사는 분명히 새 힘을 주기로 약속했어요. 그러니까 예수님 초림에서 1900년 기독교 역사에는 새 힘을 받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바울사도도 육체가 쓰러졌고 베드로도 쓰러졌고, 전부 사도들이 육체는 풀같이 쓰러졌습니다. 그걸 성경에 선언했지 않습니까?
40장 6절에서 8절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그랬죠,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여호와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했는데 어떻게 육체가 살수 있습니까? 그래서 (찬송중에) '모든 육체 풀같이 쓸어버리고 그대 영광 꽃같이 쇠잔한다' 했어요. 그러니까 오늘까지 기독교는 영혼의 구원에 목적을 두었지 육체의 구원은 목적을 두지 않았습니다. 육체구원을 받을 생각도 못했고 또 받지도 못하고... 그래서 벧전 1:9 에 "우리의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라". 히 10:39절에도 "우리는 뒤로 물러가 침륜에 빠질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뒤로 물러가면 침윤에 빠질 것이니... 잠시 잠깐 후에 오실 이가 오실 것이니 앞으로 나아가야 된다고 바울은 열심히 천국복음을 전했는데요.....
그러면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하는 이 사람이 사도가 아니고 말세종이라면은 이 새 힘은 무엇을 가리키나요? 이미 위로 받고, 영혼 구원 받고, 성신 받고, 예수 피 믿고, 죄사함 받았는데... 뭐 다시 또 "섬들아 들어라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오라 그리하고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무슨 변론이냐 또... 기독교는 변론의 종교인데, 성경이 바로 변론입니다. 뭐하는 변론이냐. 마귀를 때려부수는 변론, 마귀를 쫓아내고 죄를 씻는 변론, 죄를 가르쳐 주는 변론, 영생 얻는 변론... 그러니까 마귀와의 전쟁에서 이기는 확실한 하나님 말씀의 변론이 성경입니다.
그러면 창 1장에서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창조세계를 다스리는 하나님의 형상 아담을 창조해서 맡겨줬는데 그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이것입니다. 창 2:17에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이것이 하나님이 아담에게 세우신 법이요, 부탁한 말씀 변론입니다. 그래서 아담의 가정이 그 변론을 잘못함으로써 뱀한테 사기를 당해서 하나님이 6일 동안 지어주신 이 아름다운 세상을 그만 망쳐버렸어요. 변론 잘 못해가지고말입니다. 하나님 뜻은 예정 속에서 되었지만 하나님은 흙으로 만든 사람이 죽을 걸 알고 만들었지만 그 책임은 아담이 져야된단 말씀이에요. 하나님이 사람의 죄짓는 것까지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죄는 자기가 책임을 져야 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 때 기계로 만든 게 아니고 자유의지! 즉 인격을 줘서 인격자로 만들얻기 때문에 그 사람이 잘 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담의 가정이 뱀을 만났을 때에 하나님 말씀을 변론 못하고 자기 마음대로 횡설수설했던 것이 창 3장에 선악과를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 먹으면 죽을까 하노라 했지 않습니까? 그 마음이 약해져서 말씀이 속에 없을 때 뱀의 말이 그 여자를 공격해서 넘어뜨렸던 것입니다.
요즘 또 어떤 분들은 성경은 해석할 탓이야 그러죠? 그것이 바로 하와의 말과 같은 것입니다. 어떻게성경이 해석할 탓입니까? 성경 예언서는 축자영감(逐字靈感)인데 성경 그대로! 글자 그대로 이뤄집니다. 처녀 몸에서 예수가 태어난다. 처녀가 처녀지 처녀가 무슨 상징적입니까? 처녀는 처녀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 다음 베들레헴이다. 지명도 유대 땅 베들레헴에 예수님 태어난다. 그러면 언제 태어나느냐? 69이레에 기름을 받으려고 오신다. 성경대로 호 11:1에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렀다. 그 다음 예수님이 당나귀 새끼를 타신다. 슥 9:9 에 성경대로 당나귀 새끼지, 말을 탔어요? 가마를 탔어요? 당나귀면 당나귀다! 예수님 몸삯은 은 30 이다. 슥 11:12 에 글자그대로 축자 영감으로 이뤄졌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무에 달려 저주 받는다. 신 21:23 같이 십자가에 우리 죄값을 대신해서 못 박혀 하나님에게 진노를 받았습니다. 그 다음 부자무덤에 묻힌다. 아리마대 요셉의 부자무덤에 묻혔습니다(사53:1-12). 그리고 예수님이 삼일만에 부활했습니다. 그래서 구름 타고 가셨다가 다시 오실 것입니다. 다시 오실 때 이모든 선지서의 말씀을 변론하는 사람은 주님을 만나고 변론 못하면 못 만납니다.
그래 변론이 나왔으니까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가 변론인데 7대법이 있고 첫 아담은 변론을 잘 못해서 땅을 뺏겼지마는 하나님께서 변론을 잘하게 해서 이 땅을 다시 찾아주려고 마지막 아담 예수님을 보내셨는데 아담이 둘입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아담입니다(고전 15:45). 그러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에 예수님이 오셔서 할 일을 구약에 미리 다 보여준 것이 예수에 대한 사건들을 구약에 미리 보여준 것이 청사진입니다. 히 10:1에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라" 했어요. 구약시대에 하나님이 들어 쓰는 종들은 다 예수님의 하실 일을 대신 보여주고 대신 행하는 종들입니다.
그러니까 예표들이죠. 예표... 그래서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친구로 삼고 불렀습니다. "나의 벗 아브라함"이라 했거든요(사 41:8). 하나님이 그 아브라함을 불어서 "이 동서남북을 다 너에게 준다. 너는 고향과 아비 집을 떠나라" 할 때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100% 순종해서 정든 고향을 떠났어요. 그게 창 12:4 인데 "아브라함은 말씀을 좇아갔고..." 그런데 "아담은 말씀을 좇아가지 않았고..." 그렇죠? 말씀을 좇아 안 갔기 때문에(호 6:7) 뱀한테 넘어졌고 아브라함은 말씀을 좇아갔기 때문에 뱀과의 전쟁에서 이겼단 말이죠. 그래서 믿음의 조상이 됐어요.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끝까지 변론을 하면서 시험을 해 봤어요. 그래서 창22장에 "네 아들 이삭을 모리아 산에 제물로 바쳐라" 할 때 아브라함은 "예..." 하고 하나님 말씀변론에 100% 순종을 했다. 그 말입니다. 그가 변론을 따라와서 가나안에 와서 400년 만에 그 후손들이 가나안에 들어올 때에 여호수아와 갈렙이 법궤를 메고 들어왔거든요. 그 법궤가 바로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순종해서 변론을 따라와서 땅을 차지했지요. 그런데 그것은 그림자지...! 종말에 보여주는 그림자이지 참 형상이 아니거든요.
그러면 우리가 종말에 이 에덴동산 들어가려면은... 그때 여호수아 갈렙같이 법궤만 따라가야, 말씀만 따라가야, 예수만 따라가야 된다는 것을 거울로 보여줬다 그 말예요. 그 다음에 스룹바벨이가 바벨론 에서 돌아올 때도 한 오만명 유대 민족이 돌아왔는데 거기 칠십 년 동안 바벨론 에서 살던 사람이 오만명만 되겠습니까? 숱하게 많지마는 그 하나님 말씀을 따라서 다니엘의 기도와 다니엘의 그 예언을 따라서 또 예레미야 서책을 읽고 깨닫고 외쳤을 때 따라서 온 사람은 극히 적은 무리였습니다.
그러면 모세가 하나님의 율법을 받을 때에 핵심적인 말씀이 신 27:26 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모세가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이렇게 했어요. 이 율법의 변론 율법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고 순종 안 하면은 저주를 받는다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외쳤다 그 말입니다. 그들이 율법의 말씀을 하나도 안 지키고 다 가감하고 빼먹고 우상만 따라가니까 바벨론에 잡혀간 게 아닙니까? 그러면 모세를 통해서는 율법을 강조하면서 율법을 읽고 듣고 지켜라. 율법을 범하면은 죽는다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신약에 와서 예수님이 롬 10:4 같이 율법을 마치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려고 광야에서 소개받고 세상 죄를 짊어진 어린양 소개받았죠? 마지막 선지 세례요한에게 그래서 예수님이 와서 뭐라 했느냐 하면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모든 무거운 짐진자들아 내게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에 그랬죠? "다 내게 와 내가 너희의 죄짐을 대신 져줄게..." 그래서 병든 자도 고쳐주고 주님이 위로해서 시원하게 해 줬어요.
그리고 이제 예수님이 하늘에 들림 받으실 때 구름 타고 가실 때 이 땅에 천국복음 영혼의 구원을 위해서 제자를 삼았어요. 제자를 택했는데 12제자를 택했어요. 그래서 이제 마지막으로 택함 받고 온 바울이 말하기를 바울사도가 예수님 제자입니다. 그런데 바울이가 갈 1:8에서 이렇게 했어요. 내가 전하는 이 천국복음외에 다른 복음은 없다. 그런고로 이 천국복음을 순종 안 하는 사람, 즉 거역하는 사람은 하늘의 천사라도 저주를 받을 꺼라고 아주 강하게 외쳤어요. 그러면은 1500년 있다가 예수님은 바울을 종을 세웠는데 바울에게 성령을 부어주니까 성령이 하는 말씀이 누구든지 이 천국복음 예수의 복음을, 십자가의 피를 안 믿으면 저주를 받는다 했거든요.
그러면 율법과 예수님의 관계가 뭐냐? ... 바로 그 율법이 예수님에 대한 율법이고, 예수님이 율법을 이뤄놨기 때문에 예수님의 피가 율법을 이루는 더 보강된 율법을 사람은 다 못지키기 때문에 안되고, 예수님 피로만 할 수 있는 더 완성된 구원을 이루었다 이 말입니다. 율법의 그물은 구멍이 커서요, 엉성해서 웬만한 죄는 다 빠져 나가버려요... 여러분 그물이 크면은 고기가 큰게 잡히죠? 그물이 적으면은 새우나 멸치 같은 거 잡는다 말이죠. 그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물로 비유한다면은 율법은 구멍이 커서 보통 죄는 다 빠져 나가요. 그래서 유태인들이 약대는 삼키고 하루살이는 걸려낸다 했죠(마 23:24). 약대 같은 큰죄는 다 잊어버리고 지나가면서 그저 뭐 채소에 십일조 근채에 십일조 안식일 지키고 뭐 그것만 따지고 있는 거예요. 예수님에게 "안식일 범한다" 그런 말하죠... 그런데 자기들은 예수를 잡아 죽였거든요. 엄청난 죄를 범했다 그 말이죠. 그러니까 율법에서 구원을 받을 자 없고 갈 5:3 에 보면 율법으로 의롭게 되려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 자라 했어요. 율법으로 구원한다 하면은 예수가 안 오셔도 되는데 율법은 죄만 가르쳐주고 사람만 괴롭히지(롬 4:15) 사람에게 위로를 줄 수 없어요. 평안을 줄 수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율법을 대신해서 오셨는데 율법을 짊어지시고 율법의 저주를 예수님이 받으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만이 구세주요 우리 구원자이지 다른 분이 없어요.
|
예수님이 12사도를 세웠는데 12사도가 예수님 일을 잘 했어요. 그래서 그들이 쓴 성경이 신약성경인데,.. 그러면 복음서나 편지서나 예수에 대한 사건 아닙니까? 예수의 유월절 사건 또 오순절 사건인데, 그 오순절에 모여 있던 사람들에게 분명히 이 은혜의 말씀 천국복음을 안 믿으면은 저주를 받는다고 했는데 유대인들이 헷갈리지 않습니까?...아니 모세에게는 율법을 범하는 자는 저주받는다 하시고 왜 또 바울이가 하나님의 종이라면은, 왜 또 다른 말 하느냐? 바울도 율법을 범하면 저주 받는다 해야 하나님은 영원성이 있지..... 왜 언제는 이렇게 하시고 또 언제는 저렇게 하시고.... 그러니까 이해가 안되잖아요 그러나 하나님은 7대법에 따라서 앞으로 갈수록끔 더 완전한 법을 세우고 더 우리 구원을 이루는 완성품이 된다 그 말이죠. 그러니까 선악과 따먹고 타락한 인간을 혼혈 금지법을 세우고, 노아 방주 법을 세우고, 그 다음 할례법 세우고, 모세 율법을 세워 가지고 구약이 지나왔는데, 예수님이 율법의 죄짐을 짊어지고 나무십자가에 골고다에서 죽으셨다 그 말입니다. 유월절 양으로....
그래서 율법이 이제 다 끝났기 때문에 성전 휘장이 찢어졌고, 그 다음에 마가 다락방에 성신이 강림하심으로 새로운 교회가 탄생한 것이 예수 피로 산 교회인데 오늘까지 1900년 전파 되가지고 나라마다 동네마다 심령 천국이 이루어졌다 그 말입니다. 택한 자에게만 (눅 17;20-21)...
그러면은 오늘 이제 계시록에 와서 말입니다. 계 1:3 이나 22:18,19절에 누구든지 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의 예언의 말씀을 가해도 재앙이요 감해도 재앙이라고... 또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요한에게 계시를 줬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계시록을 준 예수님은 계 1:7 에 구름을 타고 속히 오시는 예수님이기 때문에 구름 타고 오실 때는 이 예언의 말씀을 가하지도 말고 감하지도 말라는 것이 마지막 법이고, 영혼구원을 주러오신 광야 위로의 예수님은 이 천국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면은 천사도 저주를 받는다고 외쳤으니까 율법의 시대가 다르고 은혜를 베푸는 시대가 다르고 주님 재림할 때 환란시대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오늘 사 41:에 이 동방사람이 고난 중에서 부르짖다가 새 힘을 받고 나와서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하는 것은 사도가 아니고 율법도 아니고 여기"나"라는 사람은 144.000 의 대표자인데 고레스요. 스룹바벨이요, 순의 종이요, 대표자가 먼저 나와서 대표적으로 "내 앞에 잠잠하라"... "내"라는 것은 단수입니다. 한 사람입니다. 성경은 전부 한 사람을 놓고 말합니다. 대표를 말합니다.
"내 앞에 잠잠하라" 예여기 "내" 라는 사람은 예수님 아닙니다. 예수님은 (지금은) 지금 보좌 우편에 계시지 이 땅에 오실 수 없어요. 예수님께 권세 받은 종이 이날까지 한 40년 동안 고통과 시련 받다가 예수님이 아버지께 받은 권세를 가지고 초막절에 나와서 "내 앞에 잠잠하라" 하면 혼란한 세상이 이 말씀을 듣고 잠잠해요. 왕들이 잠잠해요. 전쟁도 못해요. 그래서 다른 천사가 계 7장에 4천사를 향해서 바람 집을 잡아라 할 때가 바로 이때예요. 이때가 바로 사 40:9절부터 그 이하의 41장 42장 9절 새 일 고하고 43장 새 일을 행하는데 내가 야곱을 창조했다. 그런데 이 창조는 영혼의 창조가 아니고 육체창조이기 때문에 물 속에 들어가 보라 했어요. 안 빠져 죽어요. 또 불 속에 들어가보라 했어요. 안 타죽어요.
|
|
물이 못 당하고 불이 못당하였던 하나님의 권세는 종말에 다시 나타날 것이다 (새일성가 26장 4절) |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기 때문에 모든 열방을 깨우치고 원수를 물리치고 이제 이 새 일을 행하므로 이 저주받은 아담의 실수로 에덴이 파괴됐는데 이제 예수님이 종을 보내 가지고 두 번 보내어서 회복하십니다.
예수님 종이 시대마다 있습니다. 사도가 있고 선지가 있어요. 사도들은 영혼구원을 이루었고 마지막 선지자는 육체구원을 이루어서 예수님 피로 산 말씀을 일점도 가감 없이 본문대로 다 변론하고 이루어 가지고 이 땅 에덴동산이 멋지게, 아주 멋지게 회복이 되는데 하나님이 처음에 만든 것보다 더 좋아요. 처음에 만들 때는 마귀가 있었죠? 그런데 우리 예수님이 만드는 에덴동산은 마귀가 없어요. 그러니까 미혹도 없고 죽음도 없고 영원히 살 수 있는 그런 에덴을 만들어 가지고 땅에서 천 년 살다가 그 영광 무궁세계로 옮겨 가지고 이사를 갑니다.
천년시대의 그 살림살이가 천국으로 영원무궁 세계로 그냥 이민을 가는 거예요. 그 영광 가지고 거기 가서 또 시험 치는 게 아니고 한 번 면류관 쓰면 다시는 바꿔쓰지 않고 그 영광 가지고 가기 때문에 지금이 굉장히 중요한 때입니다. 지금이 정말 신앙생활을 잘해야 되고 지금 잘해야, 상급을 많이 받아야 그 영광이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상급이기 때문에, 지금 이 잠깐을 잘 이용해야 되요. 세월을 아끼라 말입니다(엡 5:16).
빨리 무장하고 전도하고 많은 사람을 돌아오게 하고 깨우쳐야 하나님이 네가 이긴 자로서 면류관에 보석이 박히기 때문에..... 핵심적인 오늘 생활이 이 동방역사에 예수님이 우리에게 시킨 이 변론을 누가 정확하게 하며 그 역사를 일으켜서 많은 사람을 흑암에서 구원해 줄 수 있느냐... 많은 사람을 돌아오게 해야 단 12:3 같이 "하늘에 별과 같이 빛나는 사명자 종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하면은 잠잠해야 할게 아닙니까? 그러면 잠잠할 수 있는 그런 권세를 예수님이 말세 종에게 주셨다. 그것이 구약에 바로 보여주는 고레스 역사이다. 그러면 단 5 장에 벨사살이 술먹다가 하나님 글자를 봤는데, 그 글자를 다니엘이 읽었지 않습니까? 메네메네데겔 우바르신 이죠? 그 글자를 아무도 이세상 사람 몰랐는데 하나님의 종 다니엘은 알았다 이 말이죠. 그 말씀 해석하고 그 날 밤에 벨사살이 목이 잘려 죽었는데 그러니까 바벨론이 이렇게 70년 만에 망했다는 것입니다.
내 앞에 잠잠 하라 한 것은 유월절도 아니고 오순절도 아니고 초막절입니다. ☞ 하나님의 3대 절기. 3대 절기 가운데 여호와의 절기 초막절에 쓰이는 종들이 대표가 나와서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고 변론하자"
그럼 오늘까지 변론을 안 했기 때문에 하는 것이지 이미 다 했다면 재차 할게 없잖아요. 그러니까 오늘까지는 광야의 변론, 바울은 율법이냐 은혜냐? 율법으로 구원 받을 수 있느냐? 안 된다! 내가 율법의 선생인데 율법으로는 내 마음이 괴로웠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랴" (롬7:24) 하고 고백했거든요.
그런데 바울이 이렇게 말했어요. 내가 하나님 뜻대로 살려고 무척 애썼는데 내 속에 내가 알지 못하는 다른 것이 하나 있었다. 그것이 바로 죄라는 것이 있었다. 그 죄 문제가 예수님이 다 해결했다고 그래서 롬 8장에 "그러므로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죄와 사망의 법에서..." 그게 율법입니다. 사망의 법에서 생명과 성령의 법으로 우리를 옮겨놨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9절에 말씀하고 10절에 와서는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면은 너희의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았다" 이렇게 선언했어요. 그래 바울의 성령론에 대한 법은 육체는 구원안 된다. 영혼만 구원받는다. 왜? 육체는 죄값으로 죽었다. 이미 선악과 먹고 그 육체는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
니고데모와의 대화(요 3장) |
그런데 계시록 11:3~ 와서는 야 너 1260일 변론하고 예언하면 너 육체가 삼일 반만 쓰러졌다가 생기를 받으면은, 하늘로 육체가 발로 일어서서 올라간다. 영이 발이 있어요? 영이 몸이 있어요? 없어요. 육이라는 것은 육이지 영이 아니에요. 그래서 요한 3장에 예수님이 밤에 니고데모를 만났을 때 "육은 육이요 영은 영이니 내가 너보고 거듭나라고 하는 말이 육이 아니고 영이라" 했어요.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 메시야의 사명은 영혼 구원입니다. 유월절양의 피입니다.
계 10:7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어지리라" 하고 요한아 너 이 작은 책! 이 계시록을 꿀같이 갖다 먹어! 네 입에는 끌같이 다나 네 배에는 쓸꺼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요한이가 계시 가운데 갖다 먹어 봤더니 입에는 단데 배에는 쓰더라구요. 그런데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네가 아무리 배가 써도 어려워도 네가 먹은 이 적은 책을 나라와 백성과 임금과 방언에게 다시 예언하고 공중에서 만나자고 약속했단 말씀이죠.
그럼 이 지상에 모든 피로 산 교회가 사도 요한이가 받은 요한계시록의 책을 먹고 1260일을 변론하고 공중에 주님 재림하실 때 만나야 되는데 이 한 길 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럼 어떤 교회는 예언하고 올라가고 어떤 교회는 "예수 천국~" 하다 올라간다면 예수님이 불법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럼 모세에게는 율법을 범하면 저주받는다고 해놓고 율법을 지킬 수 없는 사람에게 어떻게 율법을 우리가 행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안되기 때문에 율법을 주신 하나님은 분명히 예수를 보내 가지고 예수 피 공로로 율법에서 우리를 건져주려고 이미 작정 속에 예수 안에서 창세 전에 예정이 된 것입니다(엡 1:4-5).
그러면은 육체 구원은 분명히 이 예언의 말씀을 들려주고 하루에 원죄를 제하고 몸을 개조변화, 신창조해서 육체 구원 주시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변론하는데 있어서는 예수님이 세운 종이 변론하지 아무나 변론 못해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시대마다 교회가 다릅니다. 그래서 모세 때는 행 7:38 에 광야 교회이고 예수님 오셔서는 그 광야 교회를... 휘장이 찢어 졌으니까 못쓰게 되어 버리고 무너지고... 그 다음에는 예수 피로 산 교회(행 20:28)를 오순절 다락방에 성신 보내서 베드로를 중심해서 세웠다 그 말입니다. 그럼 지금 이 땅에 교회가 다 베드로가 세운 오순절 교회죠? 성신 받은 교회. 그런데 이제 요한을 통해서 촛대 교회를 세우는데 촛대 교회는 학개, 스가랴서에 9월 24일날(학 2:10~23) 순금등대, 머릿돌, 다림줄(슥 4:1~10), 하나님의 인을 치는 제단은 이날까지 없었다 그 말이죠.
이런 변론을 하면요 이단이라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사도들도 이상한 소리를 들었죠. 왜? 모세 율법 교회가 있는데 또 다른 말 하니까 이단이라고 그러죠. 하나님은 또 구원을 향상시키고 발전시키고 더 완전케 하는 것이 구원론입니다. 항상 그 자리에 머무는게 아니고 우리 신앙도 자라나야 됩니까? 그대로 있어야 됩니까? 자라나야 되죠? 그러니까 교회도 자라나야 되요(엡 4:13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 교회도 광야 교회에서 죄를 배우고 피로산 교회에서 죄사함받고 촛대 교회에서 예언의 말씀의 불을 밝혀서 신랑 맞이하면 마 25장에 열 처녀 중에 다섯 처녀는 신랑하고 결혼하고 다섯 처녀는 기름이 떨어져서 미련해 가지고 신랑을 못 만나고 낙오자가 됐죠.
|
|
그러니까 주님올 때 교회가 둘로 갈라져요. 올라가는 교회가 있고 못 올라가는 교회가 있고, 또 두 여자가 맷돌을 가는데 한 여자는 버리고 하나는 데리고 가고, 두 사람이 밭에 일하는데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리고, 양과 염소가 갈라지고, 빛과 어두움이 갈라지고, 쭉정이와 알곡이 갈라지고, 이렇게 갈라지는 것이 심판인 것입니다.
변론은
하나님이 여기 우리 할 것을 다 해놨어요. 하나님 변론을 우리는 못합니다. 우리는...
타락한 인간이 어떻게 합니까? 예수님은 신이기 때문에 이 땅에 오셔서 변론을
직접 했습니다. 그래서 삼년 동안 천국복음 변론을 직접 전했는데, 천국에서
오신 예수님이 회개하라고 외쳤어요. (우리는) 종말에 이 심판의 변론을 하나님이
미리 다 해뒀어요. 그리고 우리보고 다시 예언하라 내가 옛날 선지자에게 다 해
놨으니까 다시 하라고 계 10:7~11절에 말씀했습니다. ☞ 새일성가
33장 1절
그럼 2절을 보세요.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동방이죠? 그럼 창2:8절에 분명히 하나님이 5대양 6대주에 이 지구 전체에서 아담을 만들 때 동방에서 만들었어요. 동방 에덴이라 했어요. 동방에서 에덴동산을 창설했다 했어요. 동방에서 동방사람이 동방은 아시아입니다. 유럽은 서방입니다. 동방 서방 남방 북방인데 성경에 사방인데 동서남북이 사방 아닙니까? 그럼 동방은 해뜨는 곳입니다. 그래서 아시아가 동방입니다. 우리나라가 동방 예의지국 맞죠? 동방에서.... 예수가 태어난 이스라엘도 동방입니다. 에덴동산이 바로 어디냐 하면 이란, 이라크이거든요. 중동이거든요. 에덴동산에 큰 강이 4개 흘러가지요. 거기 4번째 강이 유브라데스 강이고, 세 번째 강이 힛데겔이고, 기혼 강, 비손 강이죠. 그럼 이 4강이 흘러가는데 거기 아담이가 지음을 받고 살았다 그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 동방이 아담이 선악과 먹고 타락하고 범죄하고 부패되고 저주가 땅을 삼켰기 때문에, 거기 사막 맞죠? 그렇지 않습니까? 저주받은 땅입니다.
그러면 그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킨다는 것은..... 동방이 넓어 가지고 동방도 이쪽저쪽이 있지 않습니까? 저쪽은 중동이고 이쪽은 극동 한국입니다.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켜서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했어요. 동방 역사는 성경에 이미 기정 방침입니다. 민 2:3 에 보면 12지파 이스라엘 중에 동방에서 진을 치고 동방에 (자리잡고) 앞장서는 지파는 12지파 중에 유다지파입니다. 동방에 유다를 먼저 선택해 놨어요. 사 24:14~15 에 뒤집어 엎을 때에 동방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했어요. 그 다음에 59장 18절~ 보면요 동방사람에게 해 돋는 곳에 신을 부어 주므로 서방사람이 두려워 떤다 했어요. 이 동방 역사는 기정 방침입니다. 하나님 동방의 하나님입니다.
계 7:2 에도 해 돋는데서 하나님의 인을 든 다른 천사가 나와서 바람 집을 잡은 네 천사를 향해서 바람 집을 잡으라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 치기까지 바람 집을 놓지 말라 했어요. 이미 유월절 오순절 광야 위로로 많은 교회와 종들이 세워 졌습니다. 그 종들 중에 마지막 동방변론 할 때에 이 변론을 따라온 사람에게 권세를 주어서 이제 공산당을 밟아 버리고 이 땅에 예수님 나라 건설에 동참하는 변화성도들,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 맞은자 144000명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동방에 사람을 일으키느냐" 하니까 하나님이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동방 사람 보낼 때에 하나님 백성들이 따라와야 되는데, 만일 따라오지 아니하는 자는 육체가 죽는 것이죠. 자, 모세도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님도 하나님의 종입니다. 42:1 에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 종을 보라" 했어요. 예수님도 이 땅에 올때는요 사람의 몸으로 왔는데 하나님의 종으로 왔습니다(사 42:1-).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등이지마는 낮아졌습니다. 그게 빌 2:5 인데요. 그래 우리 예수님 마음을 가져야 되요. 우리가 예수님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인데 우리는 낮아져야되지 높아지면 안됩니다. 교만하면 안 되요. 겸손해야 됩니다. 성령 역사는 겸손이요 사단 역사는 교만입니다.
그래서 41:2~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의로 불로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였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자, 동방사람이 나오면은 강대국이 그 앞에 쓰러집니다. 그러면 소련도 미국도 강대국이죠. 소련도 미국도 누구 앞에 쓰러지느냐? 동방 사람 앞에 굴복한다는 겁니다. 단 2장에 보면 우상국가가 바벨론부터 세상 끝날 까지 약 2600년 간 세월이 흘러갈 것을 바벨론 왕이 꿈을 꾸고 잊어버렸는데 다니엘이 해석을 했지 않습니까? 큰 신상이 나타났습니다. 머리가 금머리요 발가락은 철과 진흙입니다.
|
우리는 발락시대 백성 |
지금이 주님재림이 가까이 왔으니 지금이 발가락 시대, 초강대국 미,소의 시대, 철과 진흙 입니다. 2600년 흘러 왔거든요. 단 2:에서 꿈대로 지금 발가락이 철과 진흙인데 철은 무자비한 공산당 무신론 정치이고, 진흙은 아무사상 없이 돈만 아는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그런데 철과 진흙이 한 데 연합을 했습니다. 붙여 놨습니다. 그러니까 나중에 보니까 붙지 않고 떨어 졌는데, 철로 진흙을 깨니까 진흙 덩어리가 다 깨져 가루가 된다, 자본주의가 먼저 망한다. 자본주의가 먼저 없어진다. 그러면 계 13장에 앞으로 공중권세 붉은 용이 바다에서 나온 짐승에게 권세를 주는데 42달 권세 줬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세상이 옵니다. 그게 수정통치인데 그것이 발가락시대에 철의 시대가 옵니다. 그럴 때 42달이 딱 지나가니까 공중에서 뜬돌이 발가락을 치니 이 우상이 다 없어지고 여름타작 마당에 겨와 같이 없어지고 우상을 친 돌이 태산을 이룬다는 말씀으로 끝을 맺습니다 (슥 4:7~10).
그러니까 지금 진흙과 철이 붙어서 남북협상, 세계복음화, 민족복음화 하고 또 종교인들하고 정치인들은 탈냉전, 전쟁종식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바로 협상시대입니다. 1958년 3월부터 지금 2002년까지가 약 44년 가까이 협상을 했는데 협상이 성경적으로 왔지만 구원이 되느냐? 안됩니다. 협상은 멸망 입이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인데, 에덴동산 창 3장에서 아담의 가정이 뱀하고 싸웠어요? 협상했어요? 협상했죠. 그래 결과가 뭐예요? 죽었죠? 그럼 지금도 오메가도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인데 처음에도 협상해서 죽었다면 나중에도 협상하면 어떻게 되요? 죽죠?
사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21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 뿐이었도다"
그럼 우리는 아담같이 협상해야 되요? 예수님 같이 사탄아 "기록되었으되" 물러가라고 (마 4:4) 싸워야 되요? 예수님은 둘째 아담입니다(마지막 아담). 우리는 예수님께 족보를 옮겼거든요. 믿음으로 우리는 예수님 족보로 왔단 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계시록대로, 예수님의 이사야대로, 예수님이 동방사람에게 권세 주시면 이 변론만 하면은 예수님 재림할 때 올라가고... 이 변론을 아무리 예수꾼이라도 사 41장에 동방변론을 안 따라간다든가 안 하면 주님재림을 영접 못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기독교는 변론의 종교인데요 시대마다 말씀 준 것이 곧 변론입니다. 세상에서 변론 잘하는 사람을 변호사라고 그러죠. 그거 아무나 변호사 될 수 있어요? 변호사 시험을 쳐야되요. 법률 공부를 해서 변호사 시험을 합격해야 변호사가 되거든요.
하나님 편에서도 아무나 성경을 변론할 수 있습니까? 못하죠? 그러니까 하나님이 세운 사람이 따로 있어요. 하나님이 성령을 부어서 하나님이 일곱 영 지혜를 주어서 이 하나님 뜻대로 변론 할 수 있는 교회를 세우고 종을 세워서 변론하는데, 우리가 지금 읽고 듣는 변론은 기독교 마지막 변론이요 어느 교회든지 어느 교파든지 이 이사야의 변론 1장에서 66장까지 다 할 수 있고 들어야 이 몸이 변화체가 됩니다(사 25:6-8). ☞ 새일성가 39장 4절
그럼 은혜시대 변론은 간단해요. 4복음서, 편지서인데 그 말씀도 율법과 시편과 예언서에서 나왔는데, 예언서 전체가 아니고 일부분만 이루어진것이예요. 예를 들면 사 49:8 에 바울 사도가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그 말씀을 깨닫고 고린도 교회(고전 6:2)에 편지를 보냈어요.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땐데 너희가 은혜를 받고 왜 헛되이 사느냐? 왜 은혜 받고 벨리알 올림픽 경기하는 데 가서 왜 우상축제를 하느냐... 그 말이에요. 그러니 너희는 빨리 거기서 함께 하지 말고 나와서 따로 있으라 어떻게 그리스도하고 벨리알 즉 빛과 어두움이 하나가 될 수 있느냐! 나와 나와서 따로 있으라고 많이 야단쳤단 말이죠. 벨리알은 우상이고 하나님은 말씀이데 말씀 따라가야지, 협상하면 안 된다 말이죠. 공산당이 마귀인데 어떻게 공산당하고 기독교가 손을 잡고, 자본주의와 손을 잡고 의지하는 것은 안 된다 그 말씀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변론을 몰라 그렇습니다. 하나님 변론을 들어보니까 우리 갈 길은 공중에 뜬돌인데, 한길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순교자가 누구냐? 우상 숭배하는 자에게 맞아 죽었다, 순교자가.... 그래 우리는 우상과 손잡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상 숭배하는 자와 손을 못 잡는다! 그래서 우리는 W.C.C. 못한다. 에큐메니칼 운동 못한다. 우리는 세계화가 안 된다. 우리는 복음화다. 우리는 말씀화다. 우리는 성경적이다. 이렇게 성경적으로 나가는 사람이 모여 가지고 이 땅에 바벨을 치고, 마귀를 치고, 용을 잡고, 이 땅에 예수님 나라가 건설되는 것이 동방의 변론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때가 되면 5개월이 되면 동방사람이 나가면 이렇게 되요.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이 바벨론 왕을 다 때려 부숴요.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같게 하매 그가 그들을 쫓아서 그 발로 가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우리가 지금 뭐 안가본 데가 많지요. 이 자본주의 세계는 돈이 없어 못 갔지마는 돈이 있어도 공산주의 국가는 마음대로 못갑니다. 오지 못하게 합니다. 지금 뭐 북방선교 하지만요, 북방선교는 진짜 선교사는 받아주지도 않고 들어갈 수도 없어요. 지금 탄압합니다. 그 이치가 안 맞는 것이죠. 어떻게 하나님이 없다는 칼 맑스주의 무신론주의가 하나님이 계시다는 기독교를 인정할 수 있습니까? 인정한다면 맑스주의가 무너지는 것이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예수는 빛인데 어두움의 자식들이 어떻게 빛을 인정합니까? 어두움은 빛과 원수인데 대적인데, 그러니까 공산주의는 어두움이지 빛이 아닙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자꾸 들어가서 복음 전한다는 것은 인간 생각이지 이미 사도의 천국복음은 저 러시아 땅에 다 전파가 됐어요. 9세기에 벌써 복음이 전파 됐어요. 우리나라는 18세기 말기에 왔지만 우리보다 훨씬 먼저 천국 복음이 들어갔어요. 그런데 오늘 19세기에 와 가지고 왜 북방 러시아와 주변국가들이 공산당 무신론이 됐느냐? 하니까 하나님이 심판 때 쓰는 몽둥이로 들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렘 1:13~15). 하나님의 뜻을 알면, 아! 이것이다. 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하나님의 변론 동방변론 모르면... 항상 광야의 위로하는 복음 받은 사도의 계통에 있으면 "아이고 공산권에도 복음이 전파 되야지" 하고....., 그건 자기 생각이지 하나님의 넓으신 뜻을 몰랐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사 10 장에 보면 하나님의 작정과 세계문제를 말씀했거든요. 5절에 "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북방 앗수르 사람이여) 그는 나의 진노의 막대기라" 했어요. "그 손의 몽둥이는 하나님의 분한이라" 그랬어요. 내가 앗수르를 들어서 한 나라 이스라엘 유다를 치고는 내가 꺾어 버릴 것이다 그랬어요. 하나님 작정이 그렇다면 작정대로 따라가야 되지 왜 하나님 작정을 무시하고 인간들이 모여 가지고 W.C.C. 니 세계복음화니 북방선교니..... 이렇게 하는 것은 이 시대에 맞지 않는다. 은혜시대는 맞았지만 환란시대에는 오히려 역행하는 일이다. 맞지 않는다 그 말이죠. 때를 알고 양식을 먹어야 충성된 종이지요(마 24:45-51).
말씀변론에 실패한 아담 하와 |
그럼 아담이 "선악과 먹으면 정녕 죽는다" 그 말만하면 살껀데 그 말 못하고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 먹으면 죽을까 하노라" 죽을까 살까 모르겠다 그 말이죠? 긴가 아닌가... 그러니까 뱀이 "아니야! 그거 먹으면 결코 안 죽어! 너희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과 똑같이 된다!" 하니까 그 말이 듣기 좋아서 홀 딱 넘어지고 말았어요. 우리는 철두철미하게 이 말씀에 굳게 서서 한 마디도 가감 없이 예수님 시킨 교훈대로 변론대로 가야되지 여기서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하면 그만 넘어집니다.
그럼 우리가 이제 공산권에 갈려면요 철장권세를
받고 가야 된다 그 말예요. 자녀권세를 받고 가면 또 밟혀 죽어요. 철장권세 받고
가면 어느 누구도 손
못대요. 인간이 상상 못하는 엄청난 권세이기 때문에 와서 부딪히면 깨집니다. 그래서
철퇴병기(렘 51:20, 계 2:27)라 했어요. 철퇴병기, 쇠몽둥이로 가서 막 때려 부숴야 된다. 이거예요.
☞ 철장권세
줍소서
공산권에 가서 원수마귀를 막 때려 부숴야 된다. (이런 일이) 옛날에 기드온 삼백 명이 미디안을 때려부수듯이 말입니다. 다윗이 물맷돌로 골리앗을 죽이듯이 말입니다. 모세가 지팡이로 애굽을 치듯이 이런 구약의 기적이 종말에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고 보였다"는 말씀 확실한 말씀입니다(사 46:10, 출 17:8-16).
그 다음 3절에는 "그가 그 발로 가보지 못한 길을 안전히 지났나니" 세계적인 계시록과 예언을 들고 가야 되지요. "공산당 망한다" 이게 천국복음 아니고 영원한 복음입니다. ☞ 천국복음과 영원한 복음의 차이
다른 천사가 영원한 복음(계14:6)을 가지고 외치니 바벨론은 무너지고 알곡은 나옵니다. 타작기가 돌아갑니다. 타작기 역사인데 "안전히 지났나니" 4절, "이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 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그랬어요. 그럼 하나님이 알파와 오메가이신데 태초에 만대를 명정하였는데... 하나님이 "아니고 내가 생각을 잘못 했구나! 내가 정했는데 좀 실수했구나" 그런 하나님 아니죠? 그러면 완전한 하나님이 완전히 만대를 정했기 때문에 우리가 믿는, 우리가 가는 이 말씀 진리는 성경적이다 그 말예요. 성경에 없는 소리를 하면 안 된다 그 말입니다.
시대마다 때를 따라서 양식을 줘야 되고, 때를 따라서 살아야 되고, 때를 따라서 복음을 순종해야 되는데, 이 예수님이 한 가지 역사가 아니고 율법도 예수의 것입니다. 창세기도 예수가 창조했습니다. 자! "셋의 아들들아 가인의 아들들하고 결혼하지 말라" 는 것도 예수가 명령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아브라함에게 할례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모세에게 시내산에서 율법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친히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이 땅에 처녀 몸에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을 내 아버지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이후에 마땅히 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주었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때를 따라 가야되는데, 한군데 멈춰서면 안 된다 그 말이죠...
5절에 "섬들"이 태초부터 하나님이 명정했는데 종말에 어떻게 됐느냐, 온 세계가 섬입니다. 아시아만 땅이고 전 세계가 섬이죠.
그러면 "섬들이 보고 두려워하며..." 뭘 보고요? 동방사람 변론 듣고 이제 앞으로 초막절 되면 7월 15일 되면 북방군대가 한국에 왔다가 하룻밤에 다 송장이 됩니다(사 37:36). 숫자가 히스기야 14년 때 있었던 때와 똑같이----. 단11:44 에 동북(한국)에서 초막절 소문나면 북방왕이 번민하게 됩니다.
섬들이 두려워 떨어요. 야! 대한민국에 하나님 역사가 났구나 이 동방역사를 하면 "섬들이 두려워 떨며 땅끝이 무서워 떨며 함께 모여와서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고..." 그럼 이것들이 이제 우리가 그냥 죽을 수는 없지 않느냐 한 데 합치자 합쳐, 그래서 이제 우상이 하나가 되요. 연합이 되요. 지금도 우상단지들은 공산당과 손잡고 연합하는 거예요. 이게 소위 뭐냐면 세계단일화, 세계복음화, 세계가 하나가 되야 된다. 공산당을 거스리면 안 된다. 공산당 말을 잘 들어 줘야 된다. 그래서 공산당이 하자는 대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서방 7개국(G7)도 소련을 넣어줘서 G7 이 G8 이 되었고, 그러니까 러시아를 빼놓으면 안 된다. 러시아가 어디든지 다 들어가야 된다. 그래야 러시아를 중심해서 세계가 지금 갑니다. 그래서 북방이 철 같은 나라인데 진흙이 따라간다 그 말예요. 진흙이요. 우상인 북방이 지금 (단2장)발가락이나 머리나 다 우상 아닙니까? 용에게 권세 받은 짐승 국가입니다(계 13:1-18).
|
|
|
|
그 우상이 "땜이 잘 된다"는 것은 전 세상이 무신론 공산당을 중심해서 뭉쳐진다 그 말예요. 지금 이 자본주의는 사상이 없어요. 이것들은 돈만 알지 워 사상이 있습니까? 돈만 번다면 못할 짓이 없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진리를 위해서 목숨 바쳐야 될 것 아니요. 우리는 진리의 용사가 되야 되고 공산당은 마귀굴, 마귀 용사이거든요. 그럼 마귀 흑암의 용사하고 빛의 용사가 부딪히면 빛이 이기는 거지요. 우리는 이겨놓고 한다 그 말이죠. 아무리 북방의 땜이, 우상의 땜이 잘 되도 우리 동방변론 못 이겨요. 하나님이 권세 새 힘을 줬기 때문에 걱정할 게 없다 그 말예요. 뭐 걱정합니까? 때가 되면 잘 될 건데.....
6절에 "각기 이웃을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고 목공은 금장색을 장려하며 마치로 고르게 하는 자는 메질군을 장려하며 가로되 땜이 잘된다 하여 못을 단단히 박아 우상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 도다" 아무리 우상이 흔들리지 않아도요, 제까짓게 우상이지 진리입니까? 세계가 거의 다 공산당 사상 따라가요 지금... 우상은 우상이지 우상이 하나님 될 수 있어요? 분명히 45:7 에 하나님은 "나밖에 신이 없다 내가 모든 빛과 어두움을, 환란과 평화를 창조했다. 나밖에 신이 없다" 했으면 하나님 믿어야 되지 왜 우상을 믿어요. ☞ 유일신 여호와
그래서 2절에서 7절은 동방에 변론으로 말미암아 열왕을 굴복시키고 그 다음(:8-13)은 하나님이 동방사람을 도와주신대요... 여러분 하나님이 도와주면 되지 뭐, 안 도와주면 안되지만요... 하나님이 전능자인데 엘사다이신데 하나님이 도와주면 될 줄 믿으셔야 되요.
8절에 "나의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며" 땅이 셈의 장막 동방이란 말이죠. 한국이 동방 땅 끝이죠. 아시아의 땅끝입니다. 그래서 "땅 모퉁이에서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 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하나님이 좋다면 좋은 거지, 뭐 인간이 잘 생겼다고 하나님이 예쁘게 봅니까? 영혼이 예뻐야 예쁘지. 그렇죠? 세상에도 그런 말 있잖아요. 마음이 예뻐야 예쁘지 얼굴이 예쁘다고 예쁩니까? 마음이 예뻐야지... 그러니까 우리가 그 믿음이 예뻐야 된다 이 말입니다. 하나님 섬기는 믿음이 예뻐 하나님이 좋아하면 되는 거고, 아무리 겉은 잘 생겨도 빛좋은 개살구입니다. 하나님이 싫어하면 싫은 거요. 하나님은 우상을 싫어하죠. 그럼 우리는 하나님 동방 사람 좋답니다. 그래 동방의 야곱이 새 힘 받은 야곱이 싫지 않답니다.
그러니까 마귀는 우리를 좋아 안하죠? 왜? 시기질투 한단 말이죠. 마귀는 "저것들이 하나님 사랑 독차지하네" 그러니까 야곱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요셉을 형제가 사랑했어요? 미워했어요? 미워했습니다. 그와 똑 같아요. 우리가 하나님 사랑을 독차지하니까 사탄들이 옆에서 우리를 싫어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싫어하는 사람은 사탄이가 좋아하고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사탄이가 싫어하고요. 그러니까 빛과 어두움은 하나가 못되죠.
10절,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그러니까 이 사탄세력, 우상세력이 우리를 욕하고 핍박해도 두려워 하지 말라 했어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두려움이 들어오긴 오죠?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라 했어요. 안 오면 거짓말이지... 오기 때문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는 것이 임마누엘 역사죠. 임마누엘 역사가...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하도 거짓말 많은 세상이라 하나님도 "참으로"를 붙였어요. 요한 복음에는 "진실로" 그랬죠? 어떻게 예수님 당시도 거짓말이 판을 치는지 로마가 마귀국가죠? 우상 국가죠? 그 다음에 그 우상국가 의지하는 바리새 교파, 사두개 교파, 대제사장들이 전부 거짓말을 좋아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거짓말이 관영하는 이 땅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라" 그랬죠?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말이죠. "나 밖에는 구원자가 없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안 믿었다. 그 말예요. 그런데 지금도 동방변론 나갈 때 거짓말이 판치죠. 거짓말이 이 땅에 꽉 찼죠? (사 24:16~17. 합 1장. 계 9:1~12). 그러니까 하나님은 "내가 너를 참으로 도와 주리라" 하면 믿어야 되지 그런데 왜 안 믿어요? 믿는 사람이 적단 말예요. 죽어도 믿어야 되죠.
11절 "보라 네게 노하던 자들이 수치와 욕을 당할 것이요 너와 다투는 자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같이 될 것이며 멸망할 것이라" 그럼 우리 한국을 괴롭히는 공산당 나오죠? 아무것도 아냐... 하나님이 때려 부순대요. 언제 7월 15일 초막절에 다 때려 부수겠대요 (사 37:36~)..
"네가 찾아도 너와 싸우던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이게 초막절입니다. "너를 치는 자들을 만나지 못할 것이요" 이게 초막절입니다. "너를 치는 자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허무한 것 같이 되리니..." 푸틴, 김정일 뭐 공산당 내려와도요 하나님이 때려부수면 다 없어져요. 천군 천사 미가엘이가 와서 지켜 준다고요 (단 12:1~2).
13절, "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할 것임이니라" 하였어요. 내가 너를 도와 준다 하였어요. 하나님이 도우면 될 줄 믿어야죠.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 너 이래도 이스라엘 중에 지렁이같이 짓밟히던 종들이 엄청난 깜짝
놀랄 역사를 하는 것이 기드온의 삼백명 역사! 다윗의 물 맷돌 역사. 그 미디안 골짜기에
숨어살던 모세가 애굽을 뒤집어엎는 역사가 종말에 될 것을 보여 줬는데요. 눈 깜짝할
새 누가 알았습니까? 사람 모릅니다. 그래서 여기 41장14절에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그럼 우리는 지금 지렁이 되라고 하나님이 모략가운데서 시련을 붙인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나는 항상 지렁이입니다. 라는 마음을 가져야 마귀 공격을
이길 수 있어요. 숨어 있어야 됩니다. 거래서 사49장에 내가 너를 전통에 감춰놨다 했지요.
지렁이 땅속에 들어있는거지요. 안 보인다 이 말예요. 감춰놨다 이 말예요. 감춰놨다.
☞ 새일성가
21장 2절
"나 여호와가 말하나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그럼 하나님이 누구를 도운다구요? 지렁이를 도운다. 그러면 지렁이가 누구요. 1절에 동방 사람이다. 그럼 변론하는 사람이다 그 말이죠? 그럼 40:27 에 "야곱아" 할 때 이 야곱이 누구요? 지렁이 야곱입니다. 그런데 원통해요? 환경이 좋아요? 원통해요?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 안 듣는 것 같아. 그런데 왜 그런가 하니까요... 새 힘 줄려고 기다렸대요. 새 힘 줄려고...! 그래 많이 울면은 새 힘을 많이 주겠대요. 그래서 오랫동안 시련을 시켜서 공산당 밟아버릴 그런 새 힘을 권세를 주기 위해서 이렇게 지렁이 같은 야곱을, 우리 아시아 땅에 동방 땅 끝 한국을 오천년 역사에 930번 침략을 당해도 이 나라를 보존한 것은 이 사 41장 동방사람으로 쓸려고 이 말씀 줬어요. 하나님이 세운 사람이 아니면 안되거든요...
그래 구약 고레스같이 말이죠. 그럼 고레스는 이사야보다도 200년 후의 사람인데 하나님 얼마나 정확합니까? 200년 후에 태어날 고레스를 예언 해 놓고 200년이 되니까 정말 파사 왕 고레스가 나와서 바벨론을 쳤거든요. 그럼 구약이 거울이라면은 2700년 후에 일어나는 이 제단 역사, 이 나라의 이 새 일 역사가 공산당 밟아 버리고 세계를 구원하는 동방변론이 됩니다. 이 동방에 변론 사 41장을 오늘까지 사도들이 했어요? 못했어요? 이런 말 신약성경에 있어요? 신약 성경에 지렁이 타작기 되는 게 있어요? 없어요... 동방변론에 북방 우상이 다 없어지고 하나님이 동방 지렁이를 참으로 도와주는데 은혜시대 사도들은 안도와 주었어요. 다 죽었어요. 육체가 죽었어요. 영혼만 구원했지 육체는 다 맞아 죽고 칼에 죽고 십자가에 거꾸로 죽고 그랬어요. 그런데 우리는 이 몸이 살아서 주님을 만나고 43장 같은 새 시대 가서 사는 그런 몸의 축복을 줄려고 참으로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15절에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를 삼으리니..." 타작기는 봄에 씁니까? 가을에 씁니까? 그러면 지금 이 세상을 농사로 본다면은 씨를 뿌려서 지금 가을이 왔죠? 그럼 인종 가을이란 말이죠. 그러니까 가을에는요 분명히 낫을 들고 곡식을 거둬들여야 됩니다. 그래서 계 14장에 개포도를 거둬라. 곡식을 거둬라. 그래서 포도를 틀에 던졌더니 피가 말굴레까지 올라오는데 1600스타디온이라고 그랬죠? 그러니까 앞으로 가짜 교인들이 많이 죽어서 육체가 죽으니까 피가 나더라 그 말이죠.
타작기계를 삼는데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로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 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보세요.
여러분 믿음이 뭡니까? 말씀을 통해서 즐거워해야 됩니다. 그런데 오늘 교인들이
세상 것을 즐거워해요. 집을 한 채 샀다. 아이고 하나님 복 줬네. 부자가
천국을 가는 것보다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게 쉽다 그랬어요. 부자는 천국 못 간다는
거예요. 부자는 그 마음 속에 돈이 꽉찼어요. 돈은 일만 악의 뿌리고 돈이
너를 찔러 죽인다(딤전 6:10) 했어요. 우리는 세상 것 다 비워야 됩니다. 세상 나그네
길에서
우리는 나그네 인생인걸 알고 내 속에 보배가 되는 예수님만 우리가 모셔야 됩니다. 그래서
학 2:6 에 "뒤집어엎을 때 만국 보배가 오시는데" 9.24 제단에 말씀이 하나님의 인(印)이 보배요
구원이요, 사 33:6 에 "너희
시대에 편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라" 그랬어요.
이제 평화의 사신이 울고요. 공기가 불이 되면요, 다 불타 죽을 때 하나님이 예비처 보낸 사람이 보배요, 증거마치고 들림 받은 사람이 보배지, 돈이 있다고 보배입니까? 그러니까 타작기 돌아갈 때는 이제 인종 가을인데요. 원수를 전부 부스러기를 만들어 산을 쳐서 "네가 산들을 쳐서..." 이산은 세력의 산입니다. 그래서 태산 같은 원수의 공산당 세력도 다 무너지고 이제 부스러기 되가지고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우리는
하나님 자랑해야 되요 ☞ 새일성가
21장 4절.
하나님 말씀이 머리에 꽉 차야 되요. 이 동방사람지렁이는
어떤 사람인가 하면요, 혀가 마를 딱한 사람 빈핍한 사람입니다.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언제 이런 세상이 있었어요? 지금 사막에서 물이 터졌어요? 고비사막, 아라비아 사막,
사하라 사막에 물이 터졌어요? 안 터졌으니까 사람 못 살잖아요. 그럼 이제 동방 타작기
돌아가면은 세상이 달라져요. 그래서 땅이 새로워져요.
18절에서 20절에 땅이 새로워졌어요. 19절에 "내가 광야에는 백향목과 싯딤나무와 화석류와 들 감람나무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을 함께 두리니..." 사막이죠?
사막에 지금 나무가 없는데 예수님이 타작기 돌리면 새 하늘 새 땅이 와서 이렇게 광야가 못이 된단 말예요. 옥토가 되요? 그러니까 동방변론 좋죠? 그럼 동방변론 들으면요 여기 가고, 동방변론 반대하면 못 간다 그 말이죠.....
†. 마침기도
영광
중에 높이 계시는 하나님이시여, 창세 전에 만대를 명정하신 것은 오직 영광을 받으실
목적인 줄 깨달았습니다. 원죄로 말미암아 죄인된 야곱을 택하여 주시고, 야곱 집에
왕으로 아들을 보내주셨사오니, 야곱들이 저지른 모든 죄짐을 예수님께서 맡아 주심과
같이 원죄악까지 뽑아서 동방의 변론으로 증거를 마치고 공중에 예수님 오실 때 영접케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본문대로 확실히 될 것을 우리가 믿사오니
말씀하신 하나님이여 천지는 변할지라도 말씀은 불변할 줄 믿습니다. 어려워도 말씀만
따라갈 수 있도록 큰 믿음 주시옵소서. 세상을 이길 믿음 주시옵소서. 자신을 이길
믿음 주시옵소서. 만대를 이미 정하셨으니 때가 되면 속히 이루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로 영광만 하나님께 돌리게끔 완전 역사 하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Copyright (c) 2002 Mahershalalhashbaz All rights reserved.